-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출연 ‘셔터 아일랜드’ 관심↑, 무슨 영화?
- 입력 2018. 03.28. 15:33:30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영화 ‘셔터 아일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화 ‘셔터 아일랜드’
‘셔터 아일랜드’는 지난 2010년 미국에서 개봉한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 마틴 스콜세지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배우진으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크 러팔로, 벤 킹슬리, 에밀리 모티머 등이 출연했다.
보스턴 셔터아일랜드의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연방보안관 테디 다니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수사를 위해 동료 척(마크 러팔로)과 함께 셔터아일랜드로 향한다. 셔터 아일랜드에 위치한 이 병원은 중범죄를 저지른 정신병자를 격리하는 병동으로 탈출 자체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자식 셋을 죽인 혐의를 받고 있는 여인이 이상한 쪽지만을 남긴 채 감쪽같이 사라졌다. 테디는 수사를 위해 의사, 간호사, 병원관계자 등을 심문하지만 모두 입이라도 맞춘 듯 꾸며낸 듯한 말들만 하고 수사는 전혀 진척되지 않는다. 설상가상 폭풍이 불어 닥쳐 테디와 척은 섬에 고립되게 되고, 그들에게 점점 괴이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28일 케이블TV 채널 CGV는 오후 3시 10분부터 ‘셔터 아일랜드’를 편성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