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29일) 날씨, 황사 여전히 기승+짙은 안개 ‘미세먼지 마스크 필수’...일부지역 비 소식도
- 입력 2018. 03.28. 17:46:20
-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29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가 올 전망이다. 또 미세먼지는 주춤하는 가운데, 황사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또 중부 지방은 오전 한 때, 일부 남부 지방은 오후 한 때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 오늘 밤부터 내일(29일) 오전 사이에 서해안과 남해안,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중부내륙에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라”며 “한편 낮 동안에도 연무나 박무로 남아 있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 내일은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 고원에서 발원했던 대부분의 황사는 오늘 중국 북동지방을 지나는 저기압의 후면을 따라 이동하겠다. 이는 오늘 밤과 내일 사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