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모두를 놀라게 할 17살 소년의 섹시 [종합]
입력 2018. 03.28. 18:01:5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사무엘(Samuel)이 17세 소년의 섹시미를 드러냈다.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사무엘의 두 번째 미니앨범 ‘원(ON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사무엘은 “기분이 정말 좋고 2집으로 컴백해서 정말 영광이다”라며 “이번 앨범 ‘원’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남성미를 보여줄 수 있는 헤어나 의상을 준비했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제가 수줍음이 있어서 잘 보여줄 수 있을까 생각했다. 카메라를 씹어 먹는 눈빛이나 표정이 자신있다. 반전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쳤다.

“스무살이 되는 것이 궁금하다. 섹시한 것을 미리했을 때 어른이 되면 더 섹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솔로 아티스트의 영상을 보고 섹시함을 연구했다. 춤으로 많이 어필하고 모든 것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춤으로 섹시함을 보여주려고 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아이 캔디(EYE CANDY)’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자신이 꼭 필요한 존재라 어필하는 사무엘의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와 새로운 변화가 돋보인다.


그는 “이번에 대표님께서 저에게 강력하게 지시한 한마디가 있었다. 다 보여주라고 하면서 남자가 된 모습을 보여주라고 하셨다. 나이가 17살인데 과연 남성미를 보여줄 수 있을까 의문을 가졌다. 무대에서는 다르지 않을까”고 말했다.

롤모델에 대해서는 “동방신기 선배님들을 보면서 도움이 됐다. ‘오정반합’을 보고 가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키웠다. 예전부터 영상을 많이 봤었다. 눈빛이나 퍼포먼스가 중요했지만 선배님들만의 멋이 나왔던 것 같다. 표현하기가 어렵다. 멋을 확실하게 느낀 것이 전달이 됐다. 영상을 보면서 무대에서 어떻게 할지 많이 연구했다. 함께 활동하게 되어서 영광이고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벅찬 소감을 드러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원(ONE) (Feat. 정일훈 of BTOB)’은 용감한 형제를 필두로 JS, 차쿤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 기반의 댄스곡으로, 사무엘의 파워풀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정일훈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퀄리티를 높였으며, 중독적인 멜로디와 경쾌한 사운드가 더해져 듣는 이들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매력적인 곡으로 완성됐다.

또 “이번 뮤비가 제가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는 점에서 가장 최고의 뮤비가 아닐까. 티저를 보시다시피 공중에 떠있는 장면이 있는데 거기서 제가 처음으로 와이어를 탔다. 공중에 떠있어서 겁이 났는데 같이 고생하면서 했더니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그녀가 부르면 언제 어디든 달려간다’ ‘에스오에스(SOS)’ ‘프린세스(Princess)’ ‘아이 캔트 슬립(I Can’t Sleep)’ ‘클랩 유어 핸즈(Clap Your Hands)’ ‘잠시만’ 등 다양한 장르의 여섯 트랙이 수록됐다.

마지막으로 그는 “한국 활동을 하면서 해외 활동을 한다. 베트남표 ‘듀엣가요제’를 한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13일 일본 ‘케이콘’에도 참여하는데 저를 포함한 선배님들의 무대도 재밌게 봐주셨으면 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사무엘은 이날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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