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우, 자필 편지로 결혼 알려…"서로 배려하며 예쁘게 잘 살겠다" [전문]
- 입력 2018. 03.29. 13:15:39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최지우가 오늘(29일) 결혼한다.
최지우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최지우 씨는 3월 29일 오후 서울의 한 장소에서 1년여 간 교제한 연인과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고자 약속했으며, 이날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만 모시고 축복 속 조용히 예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지우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오늘은 제가 인생의 반려자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약속한 날입니다. 오늘 가족분들만 모시고 조용하게 식을 올렸다. 이제는 사랑하는 그분과 함께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가려고 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러분이 주신 사랑과 응원 기억하면서, 배우로서, 변함없이 작품으로 좋은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 측 전문
안녕하세요.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배우 최지우 씨와 관련해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최지우 씨는 3월 29일 오후 서울의 한 장소에서 1년여 간 교제한 연인과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습니다.
두 사람은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고자 약속했으며, 이날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만 모시고 축복 속 조용히 예식을 올릴 계획입니다.
신랑은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기에 가족분들을 배려한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이에 결혼식 일정과 구체적인 정보를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점, 너른 양해 부탁 드립니다.
항상 최지우 씨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화목한 가정을 꾸려나갈 두 사람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