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황제’ 태진아, 아이돌만 하는 치킨 모델 발탁 “광고계 블루칩 등극”
입력 2018. 03.29. 16:42:3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트로트 황제’ 태진아가 아이돌 주류의 치킨 프랜차이즈 광고모델로 발탁돼 화제다.

치킨 프랜차이즈 치킨더홈은 지난 26일 신규 모델로 가수 태진아를 선정,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선 아이돌 가수를 모델로 채용하는 것이 관례화처럼 굳어지고 있는 상황. 치킨더홈은 연령과 성별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좋아하는 모델을 고심했고, 그 결과 태진아를 발탁하게 됐다는 전언이다.

태진아는 아이돌만 한다는 치킨 광고까지 접수하며 중장년층을 넘어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광고계 블루칩’임을 입증했다.

업체 관계자는 “인기 트로트 가수인 태진아를 광고 모델로 내세워 안심 먹거리, 신뢰가 가는 프랜차이즈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태진아는 지난 17일 강남과 함께 세 번째 콜라보 곡 ‘장지기장’을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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