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갑부’, 특수세탁으로 연 매출 6억 갑부 된 의형제…세탁소에 ‘전문 영업담당자’까지
- 입력 2018. 03.29. 21:50:00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서민갑부’에서 연 매출 6억 원을 자랑하는 세탁소의 세탁고수들이 공개된다.
채널A ‘서민갑부’
29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특수세탁의 고수 김윤형, 진동기 씨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전국 3000개 세탁소의 세탁물을 위탁 받아 처리하는 인턴의 한 특수세탁 전문 세탁소. 의형제인 윤형 씨와 동기 씨가 운영하는 이곳은 일반 세탁소에서는 쉽게 처리하지 못하는 세탁물을 주로 다룬다.
두 사람은 다들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특수세탁 분야에 과감히 뛰어들었다. 두 사람은 ‘이 분야의 기술자가 되면 그것으로도 돈이 되겠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일반 세탁 10건을 하는 것보다 가죽 세탁 1건을 하는 것이 더 큰 돈이 됐다. 그 결과 두 사람은 연 매출 6억원을 올리는 세탁소로 성공을 이뤘다.
또 두 사람의 세탁소에는 전문 영업담당자가 따로 있다. 영업담당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3000곳 이상의 거래처에서 세탁물을 받아오고 일주일 후 완료된 세탁물을 다시 배달한다. 뿐만 아니라 기존 거래처를 관리하고 새로운 거래처를 뚫는 일도 한다. 이러한 방식은 두 사람의 세탁소가 성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하지만 이러한 성공을 쉽게 이뤄낸 것은 아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실패를 겪은 후 세탁의 고수가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모두 공개된다. 29일 오후 9시 50분 방송.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