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전원 세월호 특조위원, '청와대 국민청원' 등장…자격 박탈 요구'
입력 2018. 03.30. 07:44:54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세월호 특조위원 황전원의 자격 박탈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황전원 세월호 특조위원이 자격을 박탈하는 청원에는 현재 9792명이 참여했다.

황전원은 지난 2016년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1기로 활동했으나 20대 총선 당시 경남 김해 을 출마를 결정하며 1기 특조위원에 제명됐다.

또한 당시 청와대 박근혜 전 대통령의 7시간 의혹을 조사하려 하자 사퇴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자유한국당은 추천으로 2기 특조위원에 다시 추천했고 유족들은 "사퇴하라"며 강렬히 항의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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