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미리 딸' 이유비X이다인, '옷장 공유' 자매의 극과 극 스타일링…큐트vs화려
- 입력 2018. 03.30. 08:55:00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인생술집' 이유비가 동생 이다인과 옷장을 공유하는 현실 자매의 모습을 밝혔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인생술집'에는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의 주역 이유비가 출연했다.
이유비의 가족은 대표적인 연예인 집안 중 하나로 엄마는 중견 배우 견미리였고, 동생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한 이다인이었다.
이유비는 이다인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엄청 싸운다. 아끼는 옷이 없어졌는데 이다인의 방 구석에서 나왔다"고 폭로하며 현실 자매의 케미스트리를 입증하기도 했다.
그러나 옷장까지 공유하는 자매의 스타일링은 극과 극이다. 외적으로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가 강한 이유비는 편한 스타일의 옷을 즐겨 입는다. 이유비의 SNS에는 후드티셔츠, 체크셔츠, 빅사이즈패딩, 오버사이즈 재킷, 편한 팬츠 등이 스타일의 주를 이룬다.
반면 이다인의 경우에는 여성스러운 라인이 강조되는 옷을 즐겨 입는다. 프릴 원피스, 퍼 아우터, 화려한 주얼리 등이 이다인의 SNS 피드를 꽉 채우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다인, 이유비 SN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