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환경감시기관, 텐궁 1호 상황 지속적으로 감시…태평양 추락 예측
입력 2018. 03.30. 13:56:42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중국 우주정거장 '텐궁 1호'가 이르면 4월 1일 오후 6시에 태평양으로 추락할 것으로 관측된다.

30일 한국천문연구원 우주위험감시센터 우주환경감시기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텐궁 1호는 4월 1일 오후 6시에서 4월 2일 오후 2시 사이에 추락한다.

텐궁 1호의 추락 가능지역은 북위 43도~남위 43도로 넓지만 우리나라에 떨어질 확률은 희박하며 전문가들은 태평양에 추락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천문연구원은 텐궁 1호의 추락 상황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있으며 천문연구원 우주환경감시기관을 통해 주기적으로 상황을 알리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우주환경감시기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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