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화재, 신축건물 공사현장서 '불길'…7명사상
입력 2018. 03.30. 16:17:20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인천의 한 신축건물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30일 오전 11시 34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의 한 주상복합건물 신축공사장에서 불이 났다.

해당 화재로 56세 건설 노동자 1명이 질식해 사망했으며 3명이 전신에 2~3도의 화상을 입었다. 연기를 흡입한 3명도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건물에는 25명의 작업자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화재발생 15분만인 오전 11시 49분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1층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hs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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