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개화 시기’ 시작…4월 첫째 주 전국 ‘벚꽃 축제’ 일정·요금은?
입력 2018. 03.31. 17:39:30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본격적인 벚꽃 개화 시기가 시작되면서 벚꽃 축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8년 벚꽃 축제가 가장 먼저 시작되는 곳은 대구광역시다. 지난 24일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대구 달서구에서는 ‘이월드 별빛벚꽃축제’가 진행된다. ‘별빛벚꽃축제’는 야간 조명불빛을 받은 벚꽃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랜드 입장권은 성인 20000원, 청소년 12000원 어린이 11000원이다.

같은 기간 제주도에서는 ‘제주왕벚꽃축제’가 열린다. 제주시 전롱로와 애월 장전리에서 열리는 ‘제주왕벚꽃축제’에서는 벚꽃 중에서도 꽃잎이 크고 아름다운 제주 자생종 왕벚꽃을 만나볼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다.

대표적인 벚꽃 축제 중 하나인 진해군항제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중원로터리 및 진해 일대에서 개최되는 진해군항제 역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에서는 ‘석촌호수 벚꽃축제’와 ‘영등포여의도봄꽃축제’에서 벚꽃을 볼 수 있다. 4월 5일부터 13일까지 송파구 잠실로 석촌호수 수면부대와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리는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일부 체험프로그램 이용료 외에는 무료로 벚꽃 관람이 가능하다. ‘영등포여의도봄꽃축제’는 영등포구 여의서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이 역시 관람료는 무료다.

이 외에도 강원도 강릉시의 ‘경포벚꽃축제’, 전남 구례군의 ‘섬진강변 벚꽃축제’, 경남 하동군의 ‘화개장터벚꽃축제’ 역시 4월 첫째 주에 열린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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