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LAB] 방탄소년단(BTS) ‘구오즈’ 지민·뷔, 단짠 넘나드는 현실 우정 “그런 말만 안하면” (feat.멍정국)
입력 2018. 03.31. 18:00:00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방탄소년단(BTS) 내에서 95년생 동갑내기로 ‘구오즈’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멤버 지민, 뷔가 현실 우정을 선보였다.

지난 30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의 ‘방탄밤(BANGTAN BOMB)’ 카테고리에는 새로운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에는 지난 활동 타이틀곡이었던 ‘DNA’ 활동을 시작할 당시 Mnet ‘엠카운트다운’ 컴백쇼를 준비하던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해당 영상 속에는 ‘DNA’와 더불어 ‘MIC Drop’ 무대의 리허설과 녹화 당시 모습까지 담겨 있어 아미들의 환호를 불러 일으켰다.

영상 속에서 ‘MIC Drop’ 무대를 녹화한 뒤 지민과 뷔, 정국은 무대 아래에서 대기하며 무대를 지켜봤다. 지민은 제이홉의 파트를 보며 “홉이 형 처음에 진짜 멋있다”라고 말했고, 뷔는 “너 이거 밑으로 내려가는 것도 멋있어”라고 지민을 칭찬했다.

이에 지민은 미소를 지으며 “나다 나”라고 귀엽게 받아쳤고, 뷔는 사뭇 냉정한 표정으로 “그런 말만 안하면 진짜 멋있을텐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민은 웃음을 터트리며 “나도 내가 왜 이런말 하는 지 모르겠어”라고 말하며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두 사람의 사이에 서서 한 발짝 뒤에 물러나 무대를 지켜보던 정국은 특유의 초점없는 ‘멍 때리기’를 시전해 깨알같은 웃음 포인트를 더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유튜브 ‘방탄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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