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시간 가까워진 텐궁 1호, 남대서양 추락 예측…인공우주물체 추락 인명피해 사례는?
입력 2018. 04.02. 08:37:43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텐궁 1호의 추락 예측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과 우주환경감시기관의 예측에 따르면 텐궁 1호는 오늘 오전 9시 10분~10시 10분 사이에 추락한다.

예상 추락 위치는 한반도에서 벗어난 남태평양, 남대서양, 북아프리카, 서아시아 지역이다.

텐궁 1호는 중국 최초의 우주정거장으로 임무를 수행한 이후인 2016년 11월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고도가 낮아지며 지구로 추락하고 있었다.

발사 당시 1톤 이상의 무게를 갖는 인공우주물체의 경우 대기권마찰에도 전소되지 못하고 약 10~40%의 파편들이 발생한다. 텐궁 1호의 무게는 8.5톤이다. 다만 현재까지 인공우주물체의 추락으로 인한 인명피해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우주환경감시기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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