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불참 속 평양 공연 성료 "관객 호응 좋았다"
입력 2018. 04.02. 08:45:11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레드벨벳이 북한 평양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 - 봄이 온다'에 레드벨벳이 무대에 올랐다.

이날 레드벨벳은 '빨간맛'과 '배드보이' 두 곡을 불렀으며 드라마 스케줄로 인에 함께 하지 못한 조이를 제외하고 나머지 네 명이 무대를 펼쳤다.

예리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크게 박수를 쳐주시고 따라 불러주시기도 했다. 그것 때문에 긴장이 많이 풀렸다"고 전했다.

웬디 역시 "반응이 없어도 우리 노래를 보여드리라고 하는 거니까 최선을 다하자고 생각했는데 관객들이 호응을 많이 해줬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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