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 지민 열애설 장난에 “박지민때문에 화나서 방시혁 삼행시”...무근본 월드와이드 드립
입력 2018. 04.02. 09:55:57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JIN)이 지민(JIMIN)의 장난에 대응하며 만우절 폭풍 트윗의 대미를 장식했다.

지난 1일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만우절을 맞아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방시혁의 사진을 수차례 업로드하며 유쾌한 장난을 선보였다. 이어 멤버들은 같은 소속사 식구인 이현의 사진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싱을 맡고 있는 음악PD 피독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팬들과 실시간으로 만우절 소통을 이어갔다.

이어 등장한 멤버는 지민이었다. 지민은 만우절 장난용 페이지를 이용해 “[단독] 방탄 진♥방탄 RM, 1년째 열애중”이라는 링크가 담긴 글을 게시하며 장난을 쳤다. 특히 지민은 해당 트윗에서 “형들_사랑해요”라는 해시태그로 애교를 부려 미소를 자아냈다.

지민의 이 같은 장난에 발끈한 진은 “박지민때문에 화나서 방시혁 삼행시 갑니다”라는 글을 게시하며 무근본 드립을 선사했다. 이어 다음 게시물에서 진은 “방:탄소년단이 탄생시킨, 시:혁짱, 혁:기형 고마워요”라는 뜬금없는 삼행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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