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아산소방서 순직 소방관 조문 "명예 보호, 재발 방지 등 제대로 할 것"
입력 2018. 04.02. 10:22:30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국회의원 표창원이 도로에서 유기견을 구조하던 중 교통사고로 숨진 소방대원과 실습생 등 3명의 빈소를 방문했다.

표창원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충남 아산 순직 소방관 세 분 조문을 마쳤다"는 글을 올렸다.

표창원은 "너무도 안타까운 희생, 유족 분들의 고통과 아픔 앞에 비극을 막지 못한 국가의 일원으로서 죄인이 될 수 밖에 없었다"면서 "순직 인정을 포함한 명예 보호, 재발 방지 등 늦은 뒷 일이라도 제대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고로 숨진 고 김신형 소방교는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이 추서됐으며, 두 명의 교육생도 순직 공무원으로 인정돼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표창원 SNS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