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인피니티 워' 베네딕트 컴버배치·톰 히들스턴 내한, 12일 레드카펫 일정 소화 [공식]
입력 2018. 04.02. 13:30:56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주역들이 한국을 찾는다.

오는 25일 개봉을 앞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측은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까지 총 네 명의 배우가 내한 일정을 공식 확정했다고 전했다.

네 배우는 오는 12일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일정을 통해 언론, 팬들과 만난다. 전세계 최초 동시 개봉 소식에 이어 역대급 내한 배우 라인업까지 더해지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닥터 스트레인지'의 주인공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톰 홀랜드는 지난해 '스파이더맨:홈커밍' 이후 두 번째로 내한하며 마블의 가장 매력적인 빌런을 연기하는 톰 히들스턴'은 5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마블 스튜디오는 지난 2월 10주년의 포문을 여는 '블랙 팬서' 개봉 당시에도 주연 배우와 감독이 모두 참석한 아시아 프리미어를 대한민국에서 진행하며 한국 관객들의 성원에 호응한 바 있다. 또한 '어벤져스' 시리즈로서는 천만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에 이어 두 번째 내한이다. '스파이더맨:홈커밍' '블랙팬서' '어벤저스:인피니티 워'까지 1년 내 무려 세 작품의 내한으로 마블 스튜디오의 한국 시장에 대한 높은 주목과 한국 관객들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됐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가 내한을 알린 '어벤져스:인피니티워'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마블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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