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김생민 성추행 인정에 “성추행 가면에 조롱당한 꼴...가식에 두 번 죽어” 저격
입력 2018. 04.02. 15:58:02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10년 전 성추행 사실을 폭로 당한 김생민에게 독설을 날렸다.

2일 신동욱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생민 미투 10년 전 성추행 당시 피해자 '끈까지 풀어졌다', 성추행 스튜핏 꼴이고 미투 그레잇 꼴이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신 총재는 "짠돌이 미투 꼴이고 영수증 미투 꼴이다. 짠내 성추행 물씬 풍기는 꼴이고 성추행 구린내의 극치 꼴이다. 성추행 가면에 조롱당한 꼴이고 우롱당한 꼴이다. 김생민 가식에 두 번 죽은 시청자 꼴"이라며 김생민을 저격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생민이 10년 전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의 회식 자리에서 한 스태프를 성추행 했으며 최근 이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불거진 이후 김생민은 자필 사과문을 통해 자신의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해당 사과문에서 김생민은 “10년 전 프로그램 회식 자리에서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 인정하는 한 편 “모든 것이 저의 잘못이다.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신동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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