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걸 아린 "EXID 하니 선배, 진심 담긴 응원 감동…'떡튀순' 꼭 사겠다"
- 입력 2018. 04.03. 11:50:21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오마이걸 아린이 '언니팬' EXID 하니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3일 오전 오마이걸 첫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효정, 비니, 아린)의 첫 팝업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앞서 EXID의 멤버 하니는 컴백 기념 쇼케이스에서 오마이걸 아린에게 애정 어린 영상 편지를 보낸 바 있다.
이에 대해 아린은 "스케줄 이동하면서 기사로 접했다. 예전엔 휴대폰이 없어서 '떡튀순(떡볶이 튀김 순대)'를 함께 먹지 못했다. 이제 휴대폰도 생겼다. 이번 앨범의 포토카드에 이번에는 이메일이 아니라 휴대폰 번호를 써서 선배께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린은 영상 편지를 통해 하니에게 "영상 편지를 봤다. 진심 담긴 말 감사하다. 정말 감동 받았다. 음악방송에서 만나면 떨릴 것 같고, 눈도 잘 못쳐다볼 것 같지만 잘하겠다. 이번에 꼭 '떡튀순' 먹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마이걸 반하나의 첫 음악 방송 무대는 3일 오후 SBS MTV '더쇼'를 통해 공개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