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 3차 라인업 공개…드렁큰 타이거·윤미래·이지형·카더가든 등 총 58팀
- 입력 2018. 04.03. 16:12:18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이승환, YB, 자이언티, 피아, 칵스, 잔나비, 새소년, 글렌체크, 잠비나이, 신현희와 김루트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을 발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이하 '그린플러그드 서울') 페스티벌 측이 3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국내 힙합의 아이콘 드렁큰 타이거, 전세계 최고 여성 래퍼 톱 12에 선정된 윤미래, 깊이 있는 메시지와 선 굵은 랩으로 자신만의 지형도를 만든 비지가 뭉친 프로젝트 그룹 MFBTY가 이름을 올렸다. MFBTY는 카리스마 넘치는 공연은 물론, 압도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최고의 공연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풍성한 히트곡들을 보유하고 있는 버즈가 합류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떼창의 감동과 장관을 예고하고 있다. 이어 민요 록 밴드 씽씽이 그린플러그드 서울에 합류했다. 국악의 틀에 갇혀 있지 않고 세상에 없던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는 씽씽의 신선하고 폭발적인 에너지가 가득 찬 무대를 향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우리나라 감성 음악 씬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 또한 눈에 띈다. KBS2'건반위의 하이에나'에 출연하며 호소력 짙은 R&B 보이스와 애절한 가사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R&B의 신성 양다일과 토이의 객원보컬로 참여하며 뜨거운 안녕으로 이름을 알린 후 자신만의 확고한 감성을 구축해온 싱어송라이터 이지형, 호소력 짙은 감성 보컬로 수많은 마니아 팬들을 거느린 카더가든 등 개성 넘치는 음색과 서정적인 선율로 관객들에게 봄날의 무르익은 감성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그린플러그드 서울의 국내 인디씬 지원과 발전을 위한 신인 뮤지션 선발 프로젝트 ‘신인 그린프렌즈 공모’는 올해도 역시 많은 음악팬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되며 최종 선발팀으로 애쉬락과 카딘이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전기뱀장어, 에이프릴세컨드, 훈스, 마리슈 등 총 58팀을 발표하며 그린플러그드 서울만의 다채로운 라인업의 매력을 물씬 발산해 '믿고 가는 그린플러그드'를 입증했다.
그린플러그드 서울 오는 4월 17일 최종 라인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상세 타임테이블은 오는 5월 1일에 공개할 예정이다. 그린플러그드 서울의 상세한 정보는 그린플러그드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 조직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