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4일) 날씨, 전국 봄비 소식에 기온↓ ‘쌀쌀’…일부 지역 ‘천둥·번개’ 주의
입력 2018. 04.03. 17:04:34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내일(4일)은 전국에 비가 내릴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비는 중부지방은 저녁, 남부지방은 밤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 경북북부, 북한 10~40mm, 남부지방, 제주도산지, 서해5도, 울릉도, 독도 5~20mm다.

내일 낮 기온은 비가 내리면서 평년보다 3~7도 가량 낮아져 쌀쌀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예정이어서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하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1도 대전 13도 강릉 5도 광주 16도 대구 14도 부산 15도 제주 15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15도 대전 15도 강릉 6도 광주 18도 대구 15도 부산 17도 제주 21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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