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티비' 엔시티 드림, 단짠매력 갖춘 '시즈니 취향저격' [종합]
- 입력 2018. 04.03. 21:29:13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셀럽티비' 엔시티 드림이 시즈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3일 셀럽티비 '아이 엠 셀럽'에는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출연해 팬들과 소통했다.
'츄잉껌', 'Go'등 상큼 콘셉트와, 센 콘셉트 모두 넘나드는 엔시티 드림은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콘셉트를 고르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 재민은 "저희 팬 여러분들 '시즈니' 분들이 좋아하시는게 저희가 좋아하는거다"라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
이렇듯 스윗한 말투로 유명한 재민은 "저는 진심으로 우러 나오는 것"이라며 "양봉업하지 않고 댄스가수다. 연습도 전혀없고 팬분들이 앞에 오시면 질문해주시면 그대로 답변해드릴뿐이다. 시즈니들 정말 사랑한다"고 말했다.
라면을 많이 먹는다는 천러는 "가방에도 라면이 있다. 멤버들이 나랑 같이 방을 쓰고 싶어하는 이유가 내가 맛있는걸 많이 가지고 있어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증명하기위해 천러는 세 가지 라면을 눈을 가린 채 직접 맛보고 맞추는 게임을 진행했다. 하지만 천러는 세 가지 라면 중 한 가지를 맞춰 라면 달인 등극에는 실패했다.
CF만 16개를 찍은 제노는 어렸을 때부터 CF스타였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재민과의 재연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제노는 "연습생 하기전에 연기를 꼭 해보고 싶었는데 회사에 들어와서 계속 가수 활동을 하고 있지만 연기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 있긴하지만 용기가 있으면 좋겠다"며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엔시티 드림은 이날 '릴레이 댄스'를 통해 자신들의 노래는 물론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 '아이 공룡 둘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결국 우승은 제노에게 돌아갔고 과자 가방의 주인공이 됐다.
'거꾸로 팬미팅'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팬들에게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며 소통했고 중국 팬들을 위해 중국어로 질문하는 센스도 함께했다.
마지막으로 지성은 "셀럽티비 더 번창하시길 바라고 엠씨분들 감사하다"고 말했고 재민은 "오늘 너무 재미있었고 팬여러분들 같이 봐주시고 반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