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날씨, 쌀쌀한 출근길…울산·광주·대전 비 소식
- 입력 2018. 04.04. 08:18:57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4일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전국에 비가 내리다 중부지방은 저녁에, 남부지방은 밤에 대부분 비가 그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경북북부에 10~40mm, 남부지방·제주도산지·서해5도·울릉도·독도 5~20mm 내외다.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강원산지에 1~5cm가량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했다. 기온은 전일에 비해 다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별 기온은 △서울 11도 △춘천 7도 △강릉 4도 △대전 14도 △청주 14도 △대구 13도 △광주 16도 △전주 15도 △부산 14도 △제주도 15도△백령도 5도 △울릉도·독도 4도 등이다.
4일에 그친 비는 5일 다시 찾아오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4일과 5일은 비가 내리면서 당분간 기온이 오르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낮 기온이 평년보다 3도~7도가량 낮아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