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상, 북한 공연 後 "현실적으로 믿기지 않을만큼 감동"
- 입력 2018. 04.04. 09:24:31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방북 공연을 마친 남한 측 예술단이 귀국했다.
4일 오전 윤상을 필두로 한 남한 측 예술단이 기적과도 같았던 북한 공연을 마치고 귀국했다. 얼굴에는 편한 미소가 걸려 있었다.
예술단의 음악 감독을 맡아 공연을 책임졌던 윤상은 이날 "다들 이게 뭔가 현실적으로 믿어지지 않을만큼 감동하셨다. 그만큼 아마 인천에 도착해서야 내가 어떤 공연을 하고 왔는지 실감하실 것 같다. 무사히 일정이 다 끝난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은이 언급한 가을공연에 대해서는 "아직은 결정된 것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남한 예술단은 북한에서 두 번의 공연을 마친 뒤 김영철이 주재한 만찬을 즐기고 돌아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조선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