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생활 다이어트’, 두 아이 엄마의 25kg 감량 꿀팁 #트레이닝룩 #홈트레이닝
입력 2018. 04.04. 10:02:16

홍지민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홍지민이 둘째 아이 출산 후 임신 전보다 훨씬 날씬해진 모습을 공개해 세상 모든 여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홍지민의 날씬해진 몸매는 출산을 한 여성들에게는 희망을 주고, 출산으로 망가질 몸매를 걱정하는 여성들에게는 임신 공포를 덜어줬다. 그러나 몸매보다 더 희망적인 것은 그녀가 체중을 감량한 비법이다.

전문 다이어트 프로그램의 힘을 빌리기는 했으나 아이를 보면서 운동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은 피트니스 센터에 갈 시간을 낼 수 없는 엄마들에게 실용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일단 아이를 볼 때 옷차림을 제대로 갖춰야 한다. 일반적으로 출산 후 임부복을 그대로 입는 경우가 많지만 몸을 단단하게 조이는 피트니스 웨어로 긴장감을 유지한다. 홍지민은 스포츠 레깅스와 스포츠 맨투맨 티셔츠로 아이를 보면서도 늘 긴장을 유지할 수 있는 피트니스 웨어 복장을 고수했다.

이뿐 아니라 아이를 유모차에 태운 상태에서 의자에 등을 바짝 붙이고 앉아 배와 허벅지에 힘을 준 상태에서 발로 유모차를 밀었다 당겼다 해 전신 운동을 했다. 또 아이를 앞으로 안은 상태에서 홈 트레이닝 기구를 이용해 운동을 하는 등 한순간도 가만히 앉아 있지 않고 생활 속 운동을 실천했다.

출산 직후부터 무리한 운동은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따라서 몸을 충분히 회복한 후 자신에게 맞은 단계적으로 수위를 높여가며 홈 트레이닝 계획을 세워 실천해야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홍지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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