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출산설’ 박수진, 인큐베이터 논란 이후 멈춘 ‘인스타그램’...마지막 게시물 보니
입력 2018. 04.04. 10:31:10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배우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오는 10일 둘째 자녀의 출산 예정일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전해진 가운데, 활동을 멈춘 박수진의 인스타그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수진은 오랜 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은 물론 대중에게 일상을 공개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왔었다. 이 같은 SNS 활동은 지난 2015년 배용준과의 결혼 이후에도 꾸준히 이어졌다.

특히 박수진은 화보 촬영 등 일에만 국한되지 않은 자신의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 패션 등을 다양하게 공개하며 여성들의 워너비로 발돋움했다. 하지만 지난 해 11월 말 불거졌던 인큐베이터 새치기 논란, A셀 알박기 논란 이후 박수진의 SNS 활동은 전면 중단됐다.

당시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첫 자녀 출산 때인 지난 2016년 유명세를 이용해 인큐베이터 순서를 새치기하고 면회시간 및 음식물 반입 규정을 어겼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박수진은 해당 논란이 불거진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시하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지만, 이후 A셀 알박기 논란이 또 한 번 불거지며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이 같은 논란을 의식한 탓인지 박수진은 2017년 11월 27일 게시물을 끝으로 2018년 4월 현재 까지 약 5개월 간 단 한 건의 게시물도 업데이트 하지 않은 채 인스타그램을 중단했다. 이에 둘째 출산 이후 박수진이 SNS 활동을 재개할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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