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로즈, 5월 서울서 단독 콘서트 '더 로즈 데이: 롱 드라이브' 개최
- 입력 2018. 04.04. 11:25:11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밴드 더 로즈(The Rose)가 오는 5월 12일, 13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18 더 로즈 콘서트 ‘더 로즈 데이: 롱 드라이브’(2018 The Rose Concert ‘The Rose Day: Long Drive’)를 개최한다.
지난 2월, 데뷔 6개월 만에 벨기에, 영국, 헝가리 등 유럽 5개국 투어 공연인 '2018 패인트 잇 로즈 투어 인 유럽’(2018 PAINT IT ROSE TOUR IN EUROPE)을 성황리에 마친 더 로즈는 월드 투어 공연의 일환으로 한국 공연을 준비해 국내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한국 공연 이후 뉴욕, 보스톤 등 북미 11개 도시, 멕시코, 브라질 등 남미 2개국 4개 도시, 호주 2개 도시, 유럽 6개국으로 이어지는 월드 투어에 돌입한다.
5월 14일 ‘로즈 데이’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더 로즈의 시그니처 콘서트 ‘더 로즈 데이’(The Rose Day)의 첫 시작을 알리는 무대다. 더 로즈는 올해부터 매년 5월, ‘더 로즈 데이’ 콘서트를 열어 팬들과 지속해서 만날 예정이다.
2018 더 로즈 콘서트 ‘더 로즈 데이: 롱 드라이브’는 대표곡 ‘쏘리’(Sorry), '좋았는데’(Like We used to) 외에 더 로즈 멤버들만의 색이 담긴 미공개 자작곡과 다양한 커버곡으로 가득 채워진다. 매력적인 보이스, 몽환적인 분위기와 시원한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음악들은 일상에 지친 관객들의 마음을 다독이며 큰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오는 4월 발매 예정인 미니 앨범의 신곡을 생생한 라이브 무대로 만날 수 있다.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감각적인 무대로 채워질 이번 서울 공연은 앞으로 이어질 더 로즈 2018 월드 투어 콘서트의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로즈는 지난 2017년 8월 첫 번째 싱글 ‘쏘리’로 데뷔한 이후, 11월 두 번째 싱글 ‘좋았는데’까지 발표하며 주목받았다.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편곡까지 도맡아 하는 실력파 신예 밴드로서의 면모를 보여온 더 로즈는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까지 한순간에 사로잡았다.
실제로 더 로즈는, 최근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18년 주목해야 할 신인 K팝 아티스트 톱5’(Top 5 New K-Pop Artists to Watch)에 오르며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더 로즈의 싱글 앨범 ‘쏘리’는 미국 아이튠즈 K팝 차트 8위에 이름을 올렸고, 영국, 캐나다, 아일랜드, 벨기에, 호주,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 해외 9개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상위 10에 자리하며 신예 밴드의 저력을 보여줬다. 두 번째 싱글 ‘좋았는데’ 역시 발매와 동시에 발매와 동시에 미국 아이튠즈 K팝 차트 4위, 해외 9개국 아이튠즈 차트 10위 안에 오르며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2018 더 로즈 콘서트 ‘더 로즈 데이: 롱 드라이브’ 티켓은 오는 6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 사이트 예스24 공연에서 오픈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제이앤스타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