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LAB]박원이 방탄소년단(BTS) 회사 앞에 케이크를 놔두고 싶었던 이유
- 입력 2018. 04.05. 00:00:00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싱어송라이터 박원이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을 언급했다.
지난 3일 방송된 EBS 라디오 '박원의 뮤직 원더랜드'에서 박원은 "가장 세계에서 유명한 방탄소년단"이라며 방탄소년단의 인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원은 "잘 몰랐는데,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씨가 '올 오브 마이 라이프(All of my life)'을 부른 영상을 올려주셨더라"라며 자신의 곡을 커버해준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제가 (방탄소년단) 회사 앞에 가서 케이크라도 놓고 오고 싶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올 오브 마이 라이프' 는 지난해 7월 발표한 박원의 노래다. 정국은 지난 2월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올 오브 마이 라이프' 커버 영상을 올렸다. 그는 특유의 꿀보이스로 '올 오브 마이 라이프'를 완벽 소화, '아미(방탄소년단 팬덤)'의 마음을 녹였다.
정국은 '올 오브 마이 라이프' 외에도 자이언티 '양화대교', 영화 '비긴어게인' OST '로스트 스타(Lost Star)', 로이킴의 '그때 헤어지면 돼' 등의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