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마틴 루터 킹 추모 캠페인 '#DreamStillLives' 참여…스티비 원더·오바마와 어깨 나란히
입력 2018. 04.05. 09:43:24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방탄소년단이 마틴 루터 킹 서거 50주년 캠페인 '#DreamStillLives'에 참여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늘(5일) 오피셜 인스타그램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한 영상을 공개했다.

RM은 영상을 통해 "The Dream still Lives, and our dream is people love themselves" ("꿈은 아직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꿈은 사람들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마틴 루터 킹 서거 50주년을 추모하는 것으로 스티비 원더, 머라이어 캐리, 미국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 타이거 우즈, 워렌 버핏, 폴 매카트니, 팀 쿡 등 전 세계 인사들이 함께했으며 방탄소년단은 유일한 아시아인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이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미국 데뷔 무대는 물론 '아이 하트 라디오 뮤직 어워드', '키즈 초이스 어워드' 등에서 수상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거듭났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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