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심 아그담, 총격 前 유투브 광고 수익 불만↑…동영상 검열 주장도
입력 2018. 04.05. 09:49:20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유투브 본사에서 총기를 난사해 4명에게 부상을 입힌 나심 아그담이 유투브의 정책에 불만을 가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 캘리포니아주 샌 브루노 경찰서의 에드 바르베리니 서장은 4일(현지시간) 나심 아그담의 범행 동기에 대해 "현재까지 조사 결과 용의자가 유투브의 정책과 관행에 화가 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나심 아그담은 조회 수에 비해 낮은 광고 수익에 불만을 드러내며 유투브에서 자신의 채널 조회를 막고 동영상을 검열하고 있다고 주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나심 아그담은 사건 당일 오전 아버지의 실종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지만 경찰 측은 "20분 동안 조사했다. 그 과정에서 유투브에 대한 어떤 언급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총격 직후 나심 아그담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총기에 맞은 직원 중 세 명은 퇴원했고, 한 명의 상태도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나심 아그담 유투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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