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스크린 복귀작 ‘버닝’, 5월 개봉 확정…티저 예고편·포스터 공개
입력 2018. 04.05. 10:22:53

영화 ‘버닝’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유아인의 복귀작 영화 ‘버닝’이 5월 개봉을 확정했다.

5일 ‘버닝’이 5월 개봉을 확정함과 동시에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유아인과 스티븐 연, 이창동 감독의 첫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혜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4일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지금가지 한국 영화에서 보지 못한 비주얼과 배우들의 조합으로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특히 안개 속을 헤치고 뛰어오는 유아인과 할리우드 최고 스타 스티븐 연, 이창동 감독이 오디션을 통해 발굴한 신예 전종서까지 세 젊은이 역할을 맡은 배우들의 아우라가 짧은 예고편에서도 확연히 드러난다.

5월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유아인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비에 젖은 종수의 모습은 안쓰러움과 묘연함을 자아내며 ‘이제 진실을 얘기해봐’라는 카피는 ‘버닝’의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창동 감독의 8년만의 신작 ‘버닝’은 본격적으로 관객드로가 만날 준비를 마치고 5월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파인하우스필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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