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버스 사고, 처참하게 구겨진 버스 앞면…‘끼어들기’ 차량 피하려다 봉변
입력 2018. 04.05. 13:16:54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울산에서 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승객 2 명이 숨졌다.

5일 오전 9시 30분 울산광역시 북구 아산로 성내삼거리에서 명촌동 방향으로 달리던 133번 시내버스가 담벼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 1명과 남성 1명 등 총 2명이 숨지고 42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버스가 갑자기 앞으로 끼어든 승용차를 피하려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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