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크리에이터’ 걸그룹 위걸스, 데뷔 전 신고식 무대 ‘화제’
입력 2018. 04.05. 13:19:04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위걸스(WEGIRLS)’가 데뷔 전 신고식 무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위걸스가 데뷔에 앞서 수원종합 운동장에서 열린 KT WIZ 서포터스 페스티벌에서 커버곡 무대를 선보였다. 해당 페스티벌에는 걸그룹 모모랜드, 틴탑, 제이모닝, 마이틴, 레인보우 지숙과 함께 참여하며 눈길을 끌었다.

위걸스는 멤버 모두가 MCN 크리에이터이자 음악적 재능을 지닌 커뮤니케이터라는 콘셉트로 소통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걸그룹이다. 타이틀곡 선정과 콘셉트 선정을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독특한 팀 운영방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위걸스가 오는 여름 첫 데뷔 앨범 ‘더 사운드 유 니드(The Sound You Need)’를 선보인다. 멤버들 각자 모바일 1인 방송을 통해 국내외 팬덤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동남아시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글로벌 한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메이크 스타와 데뷔 앨범 발매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위걸스는 그룹 구성원 숫자에 따라 위걸스 7,5,9 등 개별 유닛으로 활동한다. 다양한 팀 컬러와 ‘위걸스 크루’라는 K-POP 문화집단으로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유튜브 채널 ‘위걸스 티브이’를 개설하여 패션, 음악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애프터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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