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6일) 날씨, 오전 중 비 그치고 서쪽지방 ‘황사’ 영향…찬 공기·바람으로 체감온도 뚝
입력 2018. 04.05. 17:49:29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내일(6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다가 오전 중에 그칠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아침에 서울, 경기도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비가 그친 후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떨어질 전망이다. 이에 당분간 평년보다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어제(4일)부터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내일 국내에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대부분은 중국 북부지역과 북동지역에서 비에 섞여 내리며 약화되지만 그 중 일부가 서해상으로 남하하면서 내일 오전부터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약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7도 대전 7도 강릉 6도 광주 9도 대구 10도 부산 14도 제주 11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10도 대전 13도 강릉 12도 광주 13도 대구 17도 부산 17도 제주 12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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