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5K 전투기, 임무 마치고 기지로 돌아가던 중 추락… 1명 순직 1명 부상
입력 2018. 04.05. 19:09:39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대한민국 공군 주력전투기인 F-15K 전투기 1대가 추락해 1명이 순직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5일 오후 방송된 YTN 뉴스 속보에 따르면 전투기는 이날 오후 2시 38분경 칠곡군 가산면 학하리에 있는 모 골프장 인근 유학산 자락에 떨어졌다.

추락한 F-15K 전투기는 대구에 있는 공군 제 11전투비행단 소속으로 오후 1시 30분 대구 기지에서 이륙해 임무를 마치고 기지로 돌아가던 중이었으며 전투기에 탑승해 있던 조종사는 28살 박 모 대위와 31살 최모 중위다. 이들의 생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장 구조대는 전투기가 추락한 조종사 2명 가운데 1명은 순직하고 1명은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골프장 관계자는 “골프장 4번 홀 인근 산에서 전투기가 떨어졌다”며 “골프를 하던 고객이 폭발 소리를 듣고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YTN 뉴스 속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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