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다’ 백지영, 가슴 절절한 발라드로 평양 주민 ‘눈물 글썽’
입력 2018. 04.05. 20:33:27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백지영이 평양 무대에서 슬픈 감성을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2018 남북평화협력기원 평양공연 봄이온다’ 중계방송에서는 백지영이 동평양대극장 무대에 오른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백지영은 ‘총 맞은 것처럼’과 ‘잊지 말아요’ 두 곡을 선보였으며 소매 끝부분이 프릴로 장식된 레드 원피스에 블랙 벨트를 착용해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특유의 감성 짙은 발라드로 평양 주민들의 갈채를 얻어냈으며 중계에 잡힌 평양 주민은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였다.

‘봄이 온다’ 공연에는 백지영을 비롯해 조용필, 이선희, 강산에, 알리, 정인, 레드벨벳, 서현 등이 참석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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