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SCENE] '봄이 온다‘ YB 윤도현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부를 예정 아니었다”
입력 2018. 04.05. 20:44:40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밴드 YB 멤버 윤도현이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부르게 된 계기를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2018 남북평화협력기원 평양공연 봄이온다’ 중계방송에서는 YB가 동평양대극장 무대에 오른 모습이 그려졌다.

열정적인 무대를 끝내고 난 뒤 윤도현은 “사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부를 예정이 아니었다”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는 “이곳 분들이 이 곡을 좋아한다는 얘기를 들어 부르게 됐다”고 밝혀 북한 주민들의 갈채를 얻어냈다.

또한 북한에 재차 방문하게 된 윤도현은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지금 이 순간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며 “다시 만나게 돼 기쁘고 반갑다”고 소감을 전했다.

YB는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에 이어 ‘나는 나비’ 무대를 공개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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