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온다’ 레드벨벳 아이린 “이 무대 시작으로 만날 기회 많아지길”
- 입력 2018. 04.06. 00:01:00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그룹 레드벨벳이 평양 주민들에게 ‘빨간맛’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 ‘2018 남북평화협력기원 평양공연 봄이온다’ 중계방송에서는 YB가 동평양대극장 무대에 오른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 예리는 벨벳소재의 와인색 의상으로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웬디와 슬기는 동일한 벨벳소재에 블랙 슈트 스타일로 무대에 올랐다.
‘빨간맛’ 무대를 마친 후 리더 아이린은 레드벨벳이라는 그룹명을 설명했으며 “오늘 이 무대를 시작으로 만날 기회가 조금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저희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어서, 무대 위에 오를 수 있게 돼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