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선고 공판 오늘(6일) 진행… 생중계 시간은?
입력 2018. 04.06. 08:38:30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 공판이 6일 오후 2시 10분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다.

박 전 대통령은 ‘비선실세’ 최순실 등과 공모, 미르·K스포츠재단에 대기업들이 7874억 원을 억지로 출연하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에게 최순실의 딸 승마 지원비 등 433억 원을 뇌물로 받거나 받기로 약속한 혐의 등 공소사실만 18개에 달한다.

재판부는 공소사실별로 유무죄나 주요 쟁점들에 대한 판단을 차례로 내린 뒤 형량을 정하는 데 고려한 요인들을 낭독하게 되며 최종 형량을 밝히는 주문은 재판 말미 이뤄진다.

검찰의 구형량은 징역 30년과 벌금 1185억 원이다. 공소사실과 쟁점이 방대해 선고는 1시간에서 2시간 정도가 걸릴 전망이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부터 재판을 보이콧해 왔으며 선고 공판에도 불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