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헤어트렌드] SNS 사진발 잘 받는 셀피 헤어 ‘퍼피뱅 글램웨이브펌’
입력 2018. 04.06. 09:02:10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SNS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개개인의 개성을 살린 멋진 패션이나 헤어스타일로 인기가 높은 스타들이 등장하고 있다.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남들과 다른 모습이 중요한 셀피사진을 더욱 돋보이게 할 트렌디한 헤어스타일로 ‘퍼피뱅 글램 웨이브펌’을 추천한다.

헤어트렌드 ‘퍼피뱅 글램웨이브펌’은 다크한 색감의 헤어 컬러와 굵은 웨이브로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스타일. 가볍고 굵은 느낌의 앞머리 컬이 사이드로 자연스럽게 내려오면서 웨이브와 조화를 이뤄 트렌디한 느낌을 자아낸다.

아이벨르 압구본점 다연 실장은 “남들과 다른 분위기를 내려면 스타일보다 스타일링이 더 중요하다. 짧은 머리보다는 긴 머리가 다양하게 연출하기에 용이하고 머리를 묶는 것보다는 푸는 것이 얼굴형을 보완하는데 좋다. 짙은 헤어컬러로 얼굴을 또렷하게 보이게 하고 머리를 한쪽으로 넘겨서 사진을 찍으면 우아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가 연출된다”고 조언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이벨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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