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예리 ‘보이시’ VS 고준희 ‘페미닌’, ‘잘생쁨’ 숏컷 마스터
- 입력 2018. 04.06. 14:59:42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최근 ‘잘생쁨(잘생김+예쁨)’이라는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보이시한 스타일의 여성 헤어가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목선과 턱선이 드러나는 숏컷은 두상이 예쁜 사람들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숏컷 헤어 연출만으로 얼굴이 작아 보이고 이목구비가 더욱 또렷해 보이기 때문. 매력적인 분위기를 내뿜는 한예리와 고준희는 숏컷이 잘 어울리는 대표적인 여배우다. 드라마를 통해 안방극장에 숏컷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두 사람의 헤어스타일이 주목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