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이니 온유, 클럽 강제추행 무혐의 처분 받았다…사건 종결
- 입력 2018. 04.06. 18:56:14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강제 추행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된 그룹 샤이니의 멤버 온유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검찰이 지난달 온유의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온유는 지난해 8월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술에 취해 20대 여성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은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온유는 성추행 논란 이후 딩시 촬영중이던 JTBC 드라마 '청춘시대 2'에서 하차한 뒤 자숙 기간을 가졌다. 지난해 12월 온유는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안 좋은 소식으로 실망시켜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자필 편지로 사과했다. 이후 올해 2월 샤이니 돔 콘서트 투어에 참여, 활동을 재개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