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가중계' 최진희 "'뒤늦은 후회' 인기 몰랐다…평양 공연, 달라진 분위기에 놀라"
- 입력 2018. 04.06. 21:27:22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연예가중계'에서 평양공연을 마친 최진희를 만났다.
6일 오후 생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최진희는 평양 공연에서 선보인 '뒤늦은 후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대해 "바쁜 공연 준비 때문에 전혀 몰랐다"라고 말했다.
'뒤늦은 후회'는 북쪽의 요청으로 부르게 된 것. 소식이 전해지자 '뒤늦은 후회'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하는 등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직접 북한 김정일 위원장을 만난 소감에 대해선 최진희는 "'뒤늦은 후회'이야기를 하더라. 잘 들었다. 인상적이었다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최진희는 "함성소리와 박수소리가 놀라웠다. 분위기가 많이 달려졌더라"라고 네 번째 방북 공연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