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이 알고 싶다 미리보기]"팀추월 왕따는 빙산의 일각" 김보름·노선영 사건으로 불거진 '빙상연맹 논란', 배후는?
- 입력 2018. 04.07. 19:54:35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가 고질적으로 반복되는 빙상연맹을 둘러싼 논란을 파헤친다.
7일 오후 방송되는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이번 평창 올림픽 여자 팀추월 경기 이후 불거진 빙상연맹 논란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올림픽 뿐만 아니라 2014년 소치 올림픽 직후에도 '그것이 알고 싶다'에는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대해 조사해달라는 요청이 끊이질 않았다고 한다.
왕따 논란, 짬짜미 의혹, 선수 폭행과 귀화 파문 등 빙상계에 있던 크고 작은 잡음들의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수많은 빙상 관계자들과 접촉을 시도했지만 그 어떤 말도 들을 수 없었다. 두려움을 표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빙상연맹의 막강한 실세로 알려진 이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전·현직 빙상 선수, 관계자는 물론 전 국가대표 감독 에릭 바우만을 만났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팀추월 사태는 빙산의 일각으로 선수는 늘 성적을 위한 도구였으며 누구든 한 사람의 방식과 말에 순종하지 않으면 후환이 따랐다고 말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가 파헤핀 빙상연맹 논란은 오늘(7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