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TOWN LIVE’ 강타·보아·동방신기 外 SM 아티스트 총출동, 두바이 첫 콘서트 성료
- 입력 2018. 04.09. 09:17:54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글로벌 공연 브랜드 ‘SMTOWN LIVE’가 중동의 허브 두바이를 매료시켰다.
‘SMTOWN LIVE WORLD TOUR VI in DUBAI’는 지난 6일 오후 6시(현지시간), 두바이 사막에 위치한 대형 야외 공연장인 Autism Rocks Arena(오티즘 락스 아레나)에서 개최됐다. K-POP을 대표하는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환상적인 무대로 아랍 팬들을 사로잡으며 글로벌한 인기와 영향력을 재입증 했다.
두바이에서 대규모 K-POP 콘서트가 열리는 것은 ‘SMTOWN LIVE’가 처음으로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 윤아, 효연, 샤이니, f(x) 루나, 엠버, 엑소, 레드벨벳, NCT DREAM, NCT 텐, 루카스, 트랙스, 헨리 등이 출연해 무려 4시간여 동안 총 49곡의 다채롭고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SMTOWN LIVE’는 2008년 첫 투어의 포문을 연 이래 서울, 뉴욕, LA, 파리, 도쿄, 베이징, 상하이, 방콕, 싱가포르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성황리에 개최 ‘한국 단일 브랜드 공연 최초 프랑스 파리 공연’ ‘아시아 가수 최초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 ‘해외 가수 최초 중국 베이징올림픽주경기장 공연’ 등 다양한 기록을 세웠다.
이날 공연은 엑소의 유닛 엑소-첸백시(EXO-CBX)의 데뷔 곡 ‘Hey Mama!’로 화려하게 시작해 강타X웬디X슬기 ‘인형 (Doll)’, 효연X루카스 ‘Wannabe’ 등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펼쳐졌다. 슈퍼주니어 예성, 소녀시대 태연, 윤아, 샤이니 태민, f(x) 루나, 엠버, 헨리의 매력적인 솔로곡을 통해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더불어 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의 특급 호흡이 빛나는 슈퍼주니어 D&E 무대는 물론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 시즌 2를 통해 발표된 트랙스 ‘Notorious’와 NCT 텐 ‘New Heroes’ 무대도 처음 공개됐다. 또 동방신기 ‘운명 (The Chance of Love)’, 보아 ‘ONE SHOT, TWO SHOT’, NCT DREAM ‘GO’ 등 신곡과 슈퍼주니어 ‘Sorry, Sorry’, 샤이니 ‘View’, 엑소 'Power', 레드벨벳 ‘빨간 맛 (Red Flavor)’ 등 히트곡 퍼레이드가 이어졌다.
이번 공연은 Gulf News(걸프뉴스), Al Arabiya(알 아라비아), Khaleej Times(칼리즈 타임스) 등 중동 지역 주요 매체 100여명의 취재진이 참석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