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막내 해찬 "'급식체' 잘 모르는 멤버? 맏형 태일"(언니네 라디오)
입력 2018. 04.09. 13:19:19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NCT 127 해찬이 '언니네 라디오'에서 멤버들과의 세대차이에 대해 언급했다.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NCT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이 출연했다.

해찬은 NCT 127에서 막내, NCT 드림에선 맏형이다. 어느팀이 더 좋냐는 물음에 해찬은 "둘다 좋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NCT 127에는 다 형들이라서 의지가 된다. NCT 드림에는 다 또래라서 좋다"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해찬이가 '급식체' 등 그런 문화들을 잘 알려준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해찬은 "'요즘엔 이런게 유행이다. 이런 거 쓰셔야 해요'라며 알려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급식체' 등 유행어를 잘 모르는 멤버를 묻는 질문엔 해찬은 "아무래도 맏형이 가장 모르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해찬에게 지목당한 NCT 127 맏형 태일은 "관심이 없다. 왜 쓰는 지 사실 잘 모르겠다. 그래도 귀엽긴하다"라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해당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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