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컷]"러블리 트둥이들" 트와이스,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 자켓사진 촬영 현장
- 입력 2018. 04.09. 14:12:34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미니 5집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로 컴백하는 그룹 트와이스의 자켓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9일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네이버 V앱 채널 등을 통해 트와이스의 새 앨범 작업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개인 자켓촬영과 단체사진 촬영에 몰두하고 있는 트와이스 멤버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의 모습이 담겨있다.
첫 번째로 개인 자켓 촬영에 나선 나연은 "트와이스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의 첫 작업날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촬영 콘셉트의 포인트에 대해 "볼터치가 하트 모양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들은 각각의 소품을 활용해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나연의 소품은 컵 케이크.
두 번째 주자는 정연은 젤리를 활용해 발랄함을 표현했다. 그녀는 미니 5집의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에 대해 "박진영 PD님이 우리를 생각하면서 써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팬 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모모는 세 번째 주자로 나섰다. 그녀는 타이틀곡에 대해 "사랑을 궁금해하는 소녀들의 마음을 담은 노래다. 많이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막대사탕을 들고,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사나는 양갈래 머리로 귀여움을 더했다. 그녀의 소품은 핑크톤의 2단 케이크. 그녀는 "첫 사랑이 떠오르는 곡이다. 귀엽고 소녀스럽다. 저희만의 발랄한 곡이다"라고 타이틀곡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다섯번째로 지효가 마시멜로와 함께 촬영했다. 그녀는 "제가 생각하는 사랑의 맛은 마시멜로나 사탕이다"라고 소품의 의미를 설명했다.
또 그녀는 "이번 앨범의 콘셉트 시안에 멤버 모두 의견을 같이 냈다"며 "그래서 자켓사진 촬영이나 뮤직비디오 촬영에 기대가 더 많이 된다"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미나는 멤버들 중 가장 특이한 소품을 들고 촬영에 임했다. 미나의 소품은 용과였다. 이어 다현은 팝콘, 채영은 팬케이크, 쯔위는 풍선껌을 활용해 상큼발랄한 개인 자켓사진을 완성시켰다. 해당 자켓사진이 공개된 후 원스(트와이스 팬덤) 사이에서 멤버 각각의 소품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개인 자켓사진 완료 후 멤버들은 단체사진 촬영에 열중했다. 촬영 내내 멤버들은 반전 매력을 발산했고,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트와이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활동에 나선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해당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