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힘을 때, 나이 들어 사랑받을 수 없을 것 생각”
입력 2018. 04.09. 16:40:56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트와이스가 활동하면서 힘든 점에 대해 털어놨다.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트와이스의 5번째 미니앨범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멤버 나연은 “저희를 기다려주시는 팬이나 대중이 기다려주시니까 보답하려는 마음을 가지면 덜 힘들다. 비활동기에도 숙소에서 생활하면서 9명이 같이 있으니까 덜 힘들다”고 말했다.

지효는 “너무 힘들다고 느낄 때도 있다. 멤버들끼리 나이 들어서도 똑같이 사랑받을 수 없을 거라고, 그래서 지금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한다”며 “항상 전성기가 될 수는 없지만 많이 사랑받는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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