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장+웃음' 공 추첨 앞둔 뱀뱀 실시간 근황, SNS에 공유…올 블랙 패션 '눈길'
- 입력 2018. 04.09. 17:09:18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입영 추첨을 위해 태국으로 떠난 뱀뱀의 실시간 상황이 SNS에 공유됐다.
뱀뱀은 9일 진행되는 태국의 입영 추첨에 참석하기 위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한국의 징병제와 달리 태국은 입영 대상자들을 상대로 공뽑기를 진행해 입영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붉은색과 검은색 공 두 가지 중 붉은색을 뽑은 사람은 입대해야 하며 검은색 공을 뽑은 사람은 입대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이날 SNS에는 입영 대상자들과 섞여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뱀뱀의 모습이 여러 차례 공유됐다. 뱀뱀은 긴장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옆 사람과 해맑게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뱀뱀과 나란히 앉아 차례를 기다리던 입영 대상자 SNS에는 뱀뱀과 함께 웃으며 찍은 인증샷이 게시되기도 했다.
공유된 사진들 속에서 눈길을 끈 것은 뱀뱀의 의상이었다. 뱀뱀은 블랙 니트에 블랙 팬츠를 맞춰 입고, 선글라스를 매치해 올블랙 패션을 완성했다.
뱀뱀의 실시간 근황을 지켜보는 팬들은 긴장된 마음을 숨기지 못하며 검은 공을 뽑고 돌아오길 간절하게 바라고 있는 상황. 뱀뱀의 추첨 결과는 오후 6시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