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괴물의 아이', 실시간 검색어 등극…이유는?
- 입력 2018. 04.10. 13:39:21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영화 '괴물의 아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0일 오후 케이블TV OCN에서는 오후 1시 10분부터 영화 '괴물의 아이'가 방송됐다.
'괴물의 아이'는 괴물의 손에 길러진 인간 소년과 인간을 제자로 삼은 괴물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갈 곳을 잃고 시부야의 뒷골목을 배회하던 9살 소년 렌은 인간 세계로 나온 괴물 쿠마테츠와 마주치게 되고, 그를 쫓다 우연히 괴물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쿠마테츠에게 큐타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된 소년은 그의 스승을 자처한 쿠마테츠와 함께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지만 너무도 다른 그들은 사사건건 부딪힌다.
함께하는 시간이 쌓여갈 수록 둘은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며 변해가고, 진정한 가족의 정을 나누게 된다. 하지만 어느새 커버린 큐타가 인간 세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벌어진다.
'괴물의 아이'는 지난 2015년 개봉했으며 오후 2시 30분 2부가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괴물의 아이' 포스터]